렬프
'Development > Solution' 카테고리의 다른 글
[64bit] 고려사항 (0) | 2015.04.21 |
---|---|
[병렬프로그래밍] Intel Parallel Studio 2013 평가 (0) | 2015.04.21 |
렬프
[64bit] 고려사항 (0) | 2015.04.21 |
---|---|
[병렬프로그래밍] Intel Parallel Studio 2013 평가 (0) | 2015.04.21 |
[64bit] 고려사항 (0) | 2015.04.21 |
---|---|
[병렬프로그래밍] Intel Parallel Studio 2015 XE (0) | 2015.04.21 |
지난주 micro-software에서 주최한 "ISTEP 2013"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본 세미나의 주제는 멀티코어 개발자들을 위한 병렬프로그래밍입니다.
유익한 정보인 것 같아 공유하고자 합니다.
세미나는 다음과 같은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1. Think Parallel
2. 강력한 멀티코어 프로세스 전략
3. 인텔 컴포저 XE 2013을 활용한 최적화, 벡터화 그리고 병렬화
4. 인텔 제온 파이에서의 애플리케이션 포팅
5. 제온 파이와 TBB를 결합한 반도체 제조 연구 분야 실무 사례 소개
<1. Think Parallel>
"Think Parallel" 주제에서는 멀티코어/매니코어의 물리적한계 및 그에 따른 병렬처리의 필요성과 효율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2. 강력한 멀티코어 프로세스 전략>
멀티코어 프로세스를 위한 인텔의 제품으로, 분석도구를 포함하는 통합 수트인 "Parallel Studio XE 2013"과 "Cluster Studio XE 2013",
그리고 차세대 프로세서인 "Intel Xeon Phi coprocessors"를 소개하였습니다.
"Parallel Studio XE 2013"과 "Cluster Studio XE 2013"의 주요기능입니다.
- 향상된 컴파일러 및 라이브러리 성능
- 3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와 다음 세대인 해즈웰(Haswell) 마이크로 아키텍처 및 인텔 제온(Xeon) Phi 코프로세서 지원
- 충돌 및 보안 취약성을 가져올 수 있는 버퍼 오버플로우를 감지하고 찾아낼 수 있는 포인터 검사기(Pointer checker)
- 기존 메모리 분석으로는 불가능했던 비 할당된 메모리 공간을 찾아주는 메모리 성장 분석(Memory growth analysis)
- 클러스터 안정성 향상을 가져오는 개선된 무장애 무중단(fault tolerance) MPI 라이브러리
<3. 컴포저 XE 2013을 활용한 최적화, 벡터화 그리고 병렬화>
프로젝트의 최적화 및 벡터화의 중요성(특히 Intel CilkPlus)과 인텔 컴파일러 성능을 강조하였습니다.
실제 인텔 컴파일러 데모를 시연하여 테스트의 결과를 볼 수 있었습니다.
예제) 1024 행렬의 곱셈의 수행속도 테스트
|
최적화 옵션 |
벡터화 옵션 |
결과(초) |
1 |
/Od (최적화옵션 no) |
자동벡터화 |
30 |
2 |
/O2 |
/Qvec- |
19 |
3 |
/O3 |
자동벡터화 |
10 |
4 |
/O3 |
/QxAVX |
4.5 |
※자동벡터화 : 컴파일러에 기본으로 포함되어있는 벡터화
적절한 최적화 옵션과 벡터화를 통하여 효율적인 속도를 얻을 수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4. 인텔 제온 파이에서의 애플리케이션 포팅>
HPC(High Performance Computing) 및 멀티프로세서 병렬화를 최대로 이끌어 낼 수 있는 제품이라는 소개로
인텔의 제품을 하드웨어적, 소프트웨어적으로 나누어 설명하였습니다.
- 하드웨어적 측면에서의 적용 : Intel Xeon Phi coprocessors
- 소프트웨어적 측면에서의 적용 : Intel XE 제품(Parallel Studio XE 2013, Cluster Studio XE 2013)
Xeon Phi는 Host컴퓨터의 PCIe 슬롯에 장착되어, 보조 프로세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코프로세서입니다.
이러한 Xeon Phi는 61코어와 512비트의 SIMD 벡터처리 능력과 1테라플롭이라는 최대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온파이(Linux OS)는 호스트컴퓨터(windows OS)와 PCIe 버스를 통해 통신합니다.
제온파이의 목적은 application에 따라 호스트와 코프로세스의 사용을 코드상으로 제어하여 성능을 최대한 전략적으로 할 수 있도록 튜닝하는 것에 있습니다.
이러한 목적을 위해서는 application의 병렬화 및 벡터화를 최적으로 하여야 성능을 극대로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5. 제온 파이와 TBB를 결합한 반도체 제조 연구 분야 실무 사례 소개>
마지막 파트에서는 윈도우OS상에서 제온파이를 제어하는 기술을 설명하였습니다.
윈도우 os가 설치된 호스트 컴퓨터에서 제온 파이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 windows 7이상의 64bit 버전 설치
- .Net Framework 4.0이상
- MPSS 설치 - 제온 파이 코프로세서 드라이버
- 제온 파이의 플래시 업데이트
- 개발도구 설치. Visual Studio 2008이상
- 인텔 컴파일러 설치(Intel Composer XE 2013 update1 SP1
위와 같은 순서로 개발환경을 구축합니다.
구축을 완료한 후 OpenMP, MPI, TBB, Cilk Plus, MKL등의 라이브러리를 사용하여 병렬화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윈도우 기반에서의 사용에는 데이터타입이나 포인터사용불가 등 데이터 구조의 제한과 문법 및 컴파일의 제한 등 아직 미흡한 부분이 많아,
제온파이의 적용은 어려워 보입니다.
실제 프로젝트에 적용해볼 항목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 Intel Parallel Studio XE 2013를 통한 프로젝트 분석
- Intel C++ Compiler 적용
- Intel TBB 라이브러리 적용
- Intel Cilk Plus 적용
- Intel MPI library (for Windows) 적용
[첨부] Intel ISTEP 2013 세미나 발표자료
이상입니다.
[웹서비스] 기초 2 - 웹 서비스 기반기술 (0) | 2015.04.28 |
---|---|
[웹서비스] 기초 1 - 웹 서비스 개요 (0) | 2015.04.28 |
[pocket tube] 화면설계 항목 및 DB 설계 (0) | 2015.04.21 |
[YouTube API] playlist, playlistitem, search result, subscription (0) | 2015.04.21 |
[AOuth2.0] Youtube API 관련 (0) | 2015.04.21 |
필드명 | 타입 | 제약조건 | 설명 |
index | Int(32) | P.K. Auto_increment Not NULL | 해당 테이블의 인덱스필드 |
id | Varchar(32) | Not NULL | 사용자 id (email 형식) |
passwd | Varchar(32) | Not NULL | 사용자 비밀번호 |
birth_date | DateTime | Not NULL | 사용자의 생년월일 |
reg_date | DateTime | Not NULL | 사용자가 서비스에 가입한 날짜 |
is_joinout | Int(1) | Default : 0 Not NULL | 탈퇴여부 |
필드명 | 타입 | 제약조건 | 설명 |
index | Int(32) | P.K. Not NULL | tbl_member의 index값과 동일한 값 (auto_increament 속성을 사용하지 않음) |
is_push | Int(1) | Not NULL | 서비스의 push(알림)서비스 |
필드명 | 타입 | 제약조건 | 설명 |
index | Int(32) | P.K. Not NULL auto_increament | tbl_member의 index값과 동일한 값 (auto_increament 속성을 사용하지 않음) |
member_index | Int(32) | F.K. Not NULL | Tbl_member의 사용자정보와 매필될index |
url | varchar(128) | Not NULL | url 정보 |
reg_date | date_time | Not NULL | 즐겨찾기를 등록한 날짜 |
group_num | Int(8) | Default : 0 Not NULL | 즐겨찾기 항목에대하여 폴더구조를 가질시에 해당 필드로 구분 (아직 큰 의미는 없음) |
[웹서비스] 기초 2 - 웹 서비스 기반기술 (0) | 2015.04.28 |
---|---|
[웹서비스] 기초 1 - 웹 서비스 개요 (0) | 2015.04.28 |
[java study] 4차 스터디 정리 20150131 (0) | 2015.04.21 |
[YouTube API] playlist, playlistitem, search result, subscription (0) | 2015.04.21 |
[AOuth2.0] Youtube API 관련 (0) | 2015.04.21 |
video
, channel
, playlist
리소스를 식별하지만, 특정 유형의 리소스만 검색하도록 쿼리를 구성할 수도 있습니다[웹서비스] 기초 2 - 웹 서비스 기반기술 (0) | 2015.04.28 |
---|---|
[웹서비스] 기초 1 - 웹 서비스 개요 (0) | 2015.04.28 |
[java study] 4차 스터디 정리 20150131 (0) | 2015.04.21 |
[pocket tube] 화면설계 항목 및 DB 설계 (0) | 2015.04.21 |
[AOuth2.0] Youtube API 관련 (0) | 2015.04.21 |
참고사이트 :
1. Openstack Document
http://docs.openstack.org/image-guide/content/windows-image.html
2. 위 문서대로 진행한 한국블로그
http://heavenkong.blogspot.kr/2014/04/create-windows7-virtual-machine-image.html
2. cloudbase init & windows7 & openstack
http://cloud-ninja.org/2014/05/14/running-windows-7-guests-on-openstack-icehouse/
3. cloud-init for Windows instances (www.cloudbase.it)
http://www.cloudbase.it/cloud-init-for-windows-instances/
[출처] http://heavenkong.blogspot.kr/2014/04/create-windows7-virtual-machine-image.html
[출처]http://heavenkong.blogspot.kr/2014/04/create-windows7-virtual-machine-image.html
<www.cloudbase.it 서비스들>
- OpenStack Compute Installer
- Cloud-Init for WIndows instances
- Neutron Hyper-V plugins
- OpenStack Cinder-Volume on Windows Storage Server 2012
- OpenStack Windows Server 2012 R2 Evaluation
- OVS on Hyper-V
등등 많음
[OpenStack] IceHouse 설치 2 (with Neutron, multi node) - 2014.12 (0) | 2015.05.08 |
---|---|
[OpenStack] IceHouse 설치 1 (with Neutron, multi node) - 2014.12 (0) | 2015.05.08 |
[OpenStack] OpenStack 소스레벨 (0) | 2015.04.23 |
[OpenStack] 인스턴스 테스트 (0) | 2015.04.22 |
[OpenStack] 정기세미나 참석 (2015.01) (0) | 2015.04.21 |
리눅스 커널 커밋(commit)하기 - ing (0) | 2015.12.23 |
---|---|
Linux LVM (0) | 2015.08.12 |
[Linux] 리눅스 모니터링 (0) | 2015.04.22 |
[Linux]라우팅 테이블 (0) | 2015.04.21 |
[Linux] TUN/TAP (0) | 2015.04.21 |
[OpenStack 정기세미나]
일시 : 2015.01.15 (목) 19:00~21:30
장소 : 토즈 강남2호점
내용 :
Session 1. 다른 시각으로 본 SDN - 포티넷 코리아 이상훈님
Session 2. 개발자분들을 대상으로 네트워크 엔지니어가 바라보는 오픈스택 네트워킹
- KrDAG 서종호님
Session 3. OpenStack 네트워크와 SDN - KrDAG 최영락님
< Session 1. 다른 시각으로 본 SDN >
#1. SDN 삼국지
a. IBM, HP등의 회사들이 End-to-End로 IT를 점령하던 시기에서
b. IT 산업혁명을 거치며 소품종 대량생산 체계로 전환
- OS-HW 분리
- 전문 Chipset 회사
- 분야별 SW 분리
e. 네트워크 업계에선 Cisco같은 벤더들이 승승장구
- 전문 ASIC 자체 개발
- 전용 network OS를 만들어 제품에 탑제
- 전용 Protocol 개발
f. 이렇게 30년... 다품종 소량생산 체계로 전환
g. 더이상 네트워크 업계에서는 돈이 안되기 시작
h. 네트워크 벤더들이 서버쪽으로 접근하기 시작(예로 Cisco가 스토리지와 서버를 만듬)
i. SOA + 사용자(SNS)를 기반으로 SDN 등장
- Cisco.. 무겁고 비싸고 Cisco가 배신해서 횡포라도 부리는 날엔..? OTL
=> SDN의 개념이 대두
#2. SDN의 개념
- 실체의 갭
- 바라보는 시작의 차이 (SDN은 네트워크계의 SOA ??)
#3. 각자의 시점
a. ISP 입장에서의 SDN
- 관리의 자동화
- 리소스 최적화
- NFV와의 연계
b. 클라우드 사업자 입장
- Multi Tenant (기존과는 비교할 수 없이 굉장이 많은 숫자의 테넌트를 나눌 수 있게 됨)
- VPC (아마존서비스)
c. 그외
- 범용 Chip 기반
- 활성화
- 자동화
- 네트워크를 벗어난 비지니스와의 연계
< Session 2. 개발자분들을 대상으로 네트워크 엔지니어가 바라보는 오픈스택 네트워킹 >
#1. 네트워크 기본지식
a. IP
b. NAT
- 1:1 NAT : DNAT
- 1:N NAT : SNAT
c. VLAN
- 같은 물리네크워크 환경에서 여러개의 가상 네트워크로 분리
d. 802. 1Q Trunk
: 서로다른 VLAN 패킷을 태그를 달아서 패킷을 구분하기위해 사용
e. 단말 IP 할당
- 수동
- 자동 : DSCP, Dnsmasq(nova에서 DHCP를 위해 실행되는 프로세스)
f. LAN 확장
- 아무생각없이 LAN 화장시 문제가 발생 할 수 있음
- 대량의 백그라운드 트래픽 발생(broadcast등)
- 보안상 문제 발상
g. VXLAN
: L3환경을 넘어가는 두 네트워크 그룹을 같은 네트워크 환경으로 제공할 수 있게하는 기술
#2. nova network
a. flat : 1개 네트워크만 사용가능. 수동으로 instance ip를 할당
b. flat DHCP : flat에다가 DHCP 가능
c. VLAN : 테넌트간 동일 네트워크 설정이 불가능. 4096개라는 갯수 제약
: 물리 케이블은 1개이지만 VLAN태그를 사용해 여러개의 테넌트로 나눌 수 있음
- 내부 다수 VM이 SNAT을 통해 public ip로 변환되어 외부 통신
(다수 단말이 하나의 공인 IP를 가지고 NAT 수행)
- 외부에서 내부 VM의 floating ip로 들어올때는 DNAT을 사용해야 함.
d. single host & multi host
- single host - 장비가 죽거나 부하가 걸리면 ..?
- multi host - (compute노드 + network 노드), neutron에서의 DVR
#3. Neutron
a. namespace기능
- over lapping ips 가능 : 테넌트 별 동일 네트워크를 쓸 수 있게 해줌
- plugin <ml2> : 컴퓨팅 노드간 서비스 할 수 있고, 벤더의 기능을 plug 할 수 있음
b. network node와 compute node간의 네트워크는 VLAN, VXLAN, GRE등의 Host간 데이터를 전송
c. 네트워크 모델
- provider router with private network
: 테넌트가 분리되어 있으나 같은 라우터를 공유해 서로 통신이 됨
- pertenent routers wih privae network
: 테넌트 별 라우터가 분리되어있음
d. DVR 개념
- single host
- multi host : network node를 경유하지 않고 compute node끼리 통신이 가능하게 함
e. plugin
- NSX
- midekhura의 midonet
- Arista + F5
- Cisco, Juniper
# 4. 서비스
- LBaaS
- VPNaaS : vPC on AWS : Cisco CSR1KV
- FWaaS : 라우터 단에서 제어
< Session 3. OpenStack 네트워크와 SDN >
#1. nova network
a. Fixed IP
b. Float IP
c. 구성방안
- Flat (곧 없어질 예정)
- Flat DHCP
: 수동으로 IP할당하기 힘드니가 linux의 오픈소스 DHCP서비스인 Dnsmasq 사용
- VLAN DHCP
: VLAN tagging을 사용하여 네트워크를 분리
- VLAN + Flat + Flat DHCP
d. 네트워크 가상화
- 서버가상화
- 네트워크 가상화
- Quathum의 등장 : 2008년 OpenFlow관련 눈물을 읽은 대학 교수들이 Openstack에 적용. Network서비스가 복잡해짐에따라 nova-network만으로 커버가 불가능
- VLAN은 4096개 네트워크로 나눌 수 있음
(GRE tunneling)
- VxLAN
- 2012년 나사에서 OpenStack이 분리되면서
네트워크 벤더들이 OpenStack에 들어오기 시작
(네트워크 시설 이중화를 위한 vendor하드웨어 사용)
#2. SDN 등장
a. 구조
- app 부분 -> OpenStack 이용
: Openstack의 OFConfig, OVSDB : NW 장비가 꺼졌냐 커졌냐 등 물리적인 관리를 전담하는 서비스도 OpenStack에 포함
- Controller + 네트워크 장비 -> SDN
c. Ryu : 파이썬으로 작성된 오픈소스 SDN 컨트롤러
=> 프로그램을 통해 switch기능 구현 가능(로드밸런싱, 방화벽구현 등)
#3. SDN 초기시장에서의 Openstack 변화
a. Quamtum의 상표권 문제로 neutron으로 이름 변경
b. Neutron과 ML2
: L2를 모듈화시켜서 사용을 유연하게 하고자 함.
: 벤더 플러그인을 잘 쓰고 싶어서 ML2를 발표한 걸수도 있음.(실제로 cisco가 발표)
: Ryu plugin -> ML2 with ofagent
c. 기존 neutron은 이중화에 대한 문제를 갖고있음.
d. 이중화를 위해 DVR 등장
- nova-network, multihost 기능 활용
- network node HA
- East-west traffic 관리
e. 분산 라우터가 생기면 트ㅐ픽을 분리할 수 있음
#4. 상용시장에서 요구되는 네트워크 요구사항 (Juno의 DVR과 NFV)
a. juno에서 NFV를 언급하기 시작 - NFV에서 Openstack개념이 필요하게 됨.
b. 네트워크 유연성의 철학이 Openstack에 지속적으로 언급됨.
c. Openstack, 오픈소스
tip1. opendaylight는 잘 사용하지 않음..?
tip2. wireshark 최신버전에서 SDN 패킷 분석이 가능함
[OpenStack] IceHouse 설치 2 (with Neutron, multi node) - 2014.12 (0) | 2015.05.08 |
---|---|
[OpenStack] IceHouse 설치 1 (with Neutron, multi node) - 2014.12 (0) | 2015.05.08 |
[OpenStack] OpenStack 소스레벨 (0) | 2015.04.23 |
[OpenStack] 인스턴스 테스트 (0) | 2015.04.22 |
[Glnace] Cloudbase-init을 사용하여 Windows 인스턴스 생성 (0) | 2015.04.21 |
1. 인벤토리선택 > 구성 > 스토리지 > 데이터스토어에 마우스 우클릭 > 데이터 브라우저
2. 새폴더 만들어서 복사할 vm폴더의 아래의 3개 파일을 복사해 넣는다.
.vmdk --> 스냅샷 마지막버전 파일
.vmx
,xmxf
3. 복사가 완료되면, 복사된 .vmx파일 우클릭 > 인벤토리에 추가 (생성할 vm이름을 알맞게 수정)
4. 만들어진 vm을 실행
5. "복사함" 선택 후 확인
6. 끝
[DPA] 데이터플레인 가속화 기술동향 (2) (0) | 2015.04.29 |
---|---|
[DPA] 데이터플레인 가속화 기술동향 (1) (0) | 2015.04.29 |
[Network Virtualization] OpenStack + SDN (0) | 2015.04.23 |
[DataCenter] Network 구조의 변화 (0) | 2015.04.22 |
[Vendor] 리버베드 5가지 제품 (0) | 2015.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