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verbed Performance Platform

Steel Central

Steel App

Steel Head

Steel Fusion

Steel Store



[SteelCentral]

# 전형적인 IT팀의 딜레마... 공통된 툴이 필요

- 네트워크 팀 : 패킷단만 신경써

- 시스템or어플리케이션 팀 - WAS랑 CPU만 모니터링하고...


# 리버베드 SteelCentral

: 유일하게 NPM과 APM을 포괄적으로 모니터링이 가능

network perfomence monitering : 양적인 부분을 모니터링 해줌. 얼마나 많은 양을 전송했는지

  패킷 캡처, 프로토콜 분석, net Flow 리포팅

- APM 영역은 성능데이터, 실제 피부로 느끼는 시간, 서버에서 걸린 시간, 랜더링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얼만지,DB 작업에 걸린 시간이 얼만지(엔드유저에대한 응답시간에대한 모니터링, 어플리캐이션 컴포넌트에 대한 보다 디테일한 모니터링, 트랜잭션/트레이싱


- 웹어플리케이션을 서비스하는데 connect 했던 url별로 모두 확인이 다 가능

: 어떤 웹 어플리케이션, 어떤 url에서 시간이 오래 걸렸는지에 분석이 가능해


SteelCentral은 

즉, 성능관리 솔루션! NPM, APM을 둘다 지원

물리적인 환경, 가상화 클라우드 모두 가능

하드웨어 어플라이언스형태및 소프트웨어 형태 둘다 제공

IT 플래닝을 위한 근거자료도 가능

-> Data Center에서 어느 시스템을 줄이고 가상으로 해야하는건지, 어느 부분을 개선해야하는 지 파악하는데 도움을 줌

-> VDI, voice of iP 품질에 대해서도 적용할 수 있음

(대기업의 경우 화상회의도 많이하고, 특히 크리티컬한 경우는 임원들이 하는 화상회의 및 통화에대한 품질을 개선)

-> 자동학습을 통한 성능 감지 및 분석

: 알람. 대부분의 벤더들은 아직까지 매뉴얼하게 설정을 함. 

가령 응답시간의 경우 매일 다른데, 매뉴얼의 설정은 당연히 한계가 있음. 이런 판단을 기계가 알아서 해준다면?!

: 만약 그룹웨어라고하면 약 2주정도 분석을 하고.. 2주동안의 데이터를 집계하고 통계하여 표준편차를 적용해 자동으로 알람을 해줌


# 어플리케이션 성능 모니터링 및 구간분석

1. 응답시간 구간별 지연 분석이 굉장히 디테일

-> 서버응답시간, 세션연결시간, 실제 데이터 ㅈㄴ송시간, 재전송지연시간 등 다 포함해서 사용자가 느끼는 응답시간을 굉장히 디테일하게..

2. 데쉬보드

-> 데쉬보드 SW를 무료로 제공... 

- 각 팀에서 항상 띄워놓고 보고싶은 리포팅 화면이 각각 다른데, 이부분에 대해서 템플릿을 제공한다. 

-> SLA가 만족스러운지, 잘 딜리버리 되고있는지 (관리자측면)

-> 실제 실무자 측면


# RPM - reverbed perfomance monitering/management

(고객의 피드백에 의한..)

RPM도입의 가장 큰 효과

1. 빠른 문제 해결 85%

2. it조직간 소통향상

3. 리소스 효율적 조정

4. 조직의 생산성향상

5. 최종사용자의 성능향상

6. SLA 준수향상

다양한 부분에서 고객이 마족하고 피드백하고 있음


# IPTR 장애처리시간


[Steel App]

- ADC

- Virtual Application Data Flows are changing ADC Requirements

- 영국의 회사를 인수. 결국 가상화/클라우드를 따라 SW기반으로 가자!고 판단함

- Today's Architecture - location independent, 즉 SW !!

- Virtual ADC란?

: L2, L3 Switching and Routing - 네트워크 가상화 시작(SDN), Application 가상화 사이의 Application Delivery Layer(Service-Tier도 가상화가 필요)


: vm에다가 바로 올려서 서비스가 가능

: 통합제품. 가상화 기반의 l4/l7 로드발란싱 지원

물리적인 서버(리눅스)에서 어플라이언스형태 가능

가상화 형태로 vm에 올라가서 서비스 가능


# 라이센스정책

서비스 컨트롤러 SW 무상제공 - 인벤토리 관리(설치되는 steelapp관리), 빌링, 프로비저닝, 라이센스 관리 등 전반적인 관리

엔터프라이즈 고객을 위함


1. 셀프서비스 : 50G짜리 라이센스를 사면 서비스 컨트롤러 SW를 통해서 서비스별로 쪼개서 사용

  가령 ERP는 한 5G,그룹웨어는 한 10G. 남는건 가지고 있다가 다른 서비스에도 쓸 수 있고.. 기존에 할당한 부분도 남으면 회수애허 나중에 쓸수있게

2. managed 서비스 - 이 서비스들을 서비스 프로바이더 형태로 제공




# SteelApp ADCaaS

: 아마존, 랙스페이스 같이 클라우드 프로바이더들이 ADCaaS를 제공하는데, 이때 SteelApp제품을 많이 사용해 서비스하고있다.

- 글로벌 로드밸런싱

- 웹방화벽

- 웹가속

...

- Content Delivery Cloud(CDC)

: CDN서비스를 클라우드 프로바이더들이 함. 조이언트 같은 경우 해당 제품을 가지고 서비스가 되어지는 경우도 있음


- AutoScailing기능 포함

: 서버 상태를 모니터링 하다가 부하가 많이 걸리면 자동으로 이중화 서버를 올릴 수 있는 기능

: 인스턴스를 자동으로 생성 후 자동으로 로드밸런싱 pool에 등록하게 해줌



[Steel Head]

# Wan 가속기 이슈사항

- 딜레이에따른 애플리케이션 성능 저하 (거리이슈!!)

- 애플리케이션 레벨의  chatty에 의한 성능저하

- WAN 병목에 따른 애플리케이션 성능 저하(거의 드뭄)


아무리 밴드위스가 넓어도 결국 딜레이(거리)에 성능 저하가 발생하고

어플리케이션의 복잡도에 따라서도 성능저하가 발생한다.

(특히 MS의 앱들을 복잡하고 무거워서 성능저하가 더 많이 발생)



# Steel Head WAN 가속기

- 어플리케이션 가속

- 트래픽 절감

- 사용자 입장에서는 생산성 향상

- 회사 입장에서는 회산의 절감효과

- 모든 TCP기반의 어플리캐이션과 와 일부 UDP부분에서 빠른 속도를 지원 최대 100배(200배도 봄)

- 트래픽 절감율이 최대 98%

- 모든 기업들이 중복률이 많은데 이 중복트래픽을 제거해주면 엄청나게 빨리지게 됨

- QoS도 지원(Voice of IP나, 화상트래픽을 우선적으로 처리)


- MS application 가속 성능


- 스틸헤드는 모든곳에 적용이 가능하다?

: 본사와 지사 어플라이언스 타입

이동근무자들은 모바일 sw형태

나머지 클라우드 프로바이더들은 진짜 사용자 관점에서 빨라지는지 확인해야함


# 아카마이 & SaaS


[Steel Fusion]

# IT인프라의 Challenges

- 지점 요구사항 - 데이터와 어플리케이션에대한 빠른 성능을 요구

- IT입장에서는? 지점에 서버와 스토리지를 가져다 놓으면.... 관리 너무 힘들어 ㅠㅠ

-> 스틸퓨전의 존재이유


# SteelFusion - Branch Converged Infrastructure를 만들어주는제품

: 별도의 백업 솔루션 없이도 산재된 중요한 지점 데이터를 데이터센터로 통합(어싱크백업기능)

: 지점 사용자에게는 로컬 성능을 보장

: 지점 인프라를 통합 - 가속기 모델에 VM을 올리고 기존의 어플리케이션과 스토리지를 통합할 수 있음

(지점의 인프라를 좀 심플하게 만들자!)


# Steelhead EX : WAN Optimization + Computing on VM + Storage(자체 백업기능을 가지고있는 스토리지임)

(가속기능만 탑재된 버전은 CX)


# use cae

- 스토리지read/wirte이 많많은 어플들. CAD, SQL, Document Scan File(금융) GIS, VDI, 금융, ...

- 가장 큰 이슈? VDI에서 마우스 포인터가 움직이는데 2초..걸리고...


# 브랜치 통합의 동작원리

- 데이터센터에 vmware환경을 통해 지점과 지사에 필요한 데이터와 어플리케이션을 다 만들어 놓는다. (미리 인스턴트를 다 만들어놓기)

- 지점 단에 스틸퓨전이 들어가게 되면, vmware를 통해서 프로비저닝 시킴(데이터가 되었건, 어플리케이션이 되엇건) 

- 지점단에서 바로 부팅해서 사용

- 모든 저장된 데이터들은 스토리지에서 센터로 자동 백업됨(변경이 있을때마다 바로바로)

- 장애가 나서 새로운 백업장비가 들어오면 센터에서바로 다시 프로비저닝 해줌

=> IT담당자가 없어도 바로 백업

=> 리커버리 타임도 짧아짐



[Steel Store]


# 클라우드 백업의 장단점

- 백업을 로컬로 했다가, 예를들어 AWS와 계약을 해서 모든 백업데이터가 클라우드로 저장됨

- 문제는 퍼포먼스...!

- 데이터의 보호

- 프로세스의 변화 : 클라우드 프로바이더들이 제공하는 storage는 API통신. 기존읜 nfs등... 그 환경이 변화되는 것이야.....

- 비용은 절감되나 ,여러가지 불편한 사항이 많이 발생하게 된


=> Steel Store의 탄생 배경


# Steel Store ? 클라우드 백업 가속기

: 기존의 백업/아카이빙 구성변경 없이 적용

: 고객사의 백업서버단에 설치

: 회산도 별도의 전용회선 필요없이 일반 인터넷 회선 사용

: 최대 80%의 비용 절감이 가능


# 아키텍처

- Data Center... 백업서버, 스틸스토어쪽에선 기존의 환경과 같이 nfs같은 방식 사용

- 클라우드 프로바이더족과 통신은  API로 통신

- 스틸스토어의 역할은 중복제거, 압축, 암호화등 가속기 기능을 수행

 : 트래픽이 작아짐. 즉 아마존에 내는 비용도 줄어듬, 백업이나 복구에 로컬만큼은 아니지만 훨씬 빠르게 됨

 : 죽복제거률이 최대 30배 (즉 아마존에 30만큼의 비용을 내다가 1만큼의 비용만 내면 됨)


# 여러 백업벤더들과 호환 됨

# Private 용(OpensTack,,) , Public 용 (AWS..)

-> 반드시 API통신이되어야 함



# 고객 레퍼런스

- 24000 정도의 기업

- 글로벌기업의 96%정도가 미국에서 사용 중


# 정리!

- 어디든 사용이 가능한 Riverbed Performance Platform

- 5개의 제품을 통해 성능관리 및 진단과 성능 개선을 실현

- WAN Optimization 마켓 리더

- NPM + APM 마켓리더

- vADC 비저너리(virtual부분에서만 보면 마켓리더로 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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