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화 + OpenStack + SDN 


#OpenStack?

- 클라우드 Infrastructure를 setup, run을 잘 할수있도록 관리하는 플랫폼

- not Hypervisor

- management Hypervisor

- 클라우드 운영체제


# 서버가상화와 네트워크 가상화 & OpenStack

- nova : 서버가상화, Infrastructure를 관리하기 위함

- neutron : 자연스럽게 네트워크 가상화를 지원하기 위해 quamtum이라는 이름으로 하나의 프로젝트로 제안이되어 공식적으로 릴리즈됨


- 오케스트레이션(heat), 미터링(씰로미터)

- 서버관점? 네트워크 관점? 두 부분으로 나눠져서 생각할 수 있겠다.....


#OVS plugin

- OpenFlow를 준수하는 vSwitch


# SDN

- 기존에는 MDM쪽으로 많은 연구가 이루어졌었다.

- 프로토콜 계층에서 IP layer가 가장 많은 바틀넥이 발생한다. (모든것이 IP 기반으로 동작하기 떄문..)

- SDN에서는 프로그래머블하도록 지원하며 네트웍에대해 원하는대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함

- SDN에서는 중앙에서 네트웍변화에 대한 기록을 관리

- Controll layer


OpenStack과 SDN

OpenStack의 서버가상화(nova)나 네트워크가상화(neutron) 환경에서 플러그인 형태로 SDN 컨트롤러들이 연동이 가능

- OpenFlow 프로토콜을 통해서 통신

- 컨트롤러에서 네트웍을 중앙관리함

- 즉 완벽한 독립적으로 개발과 관리가 가능하며, 네트웍의 중앙관리화로 네트웍 통제를 효율적으로 가능


- 컴퓨팅 자원을 관리한다, 네트웍전체를 관리한다가 아닌 네트웍을 관리할때 중앙에서 사람의 두뇌처럼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실현하는게 SDN

- 왜 두뇌를 줘야하지?

: 오케스트레이션을 지원, 중앙화된 네트워크 관리가 쉽게 이루어 질 수 있음


# SDN + DPI (security)

- 보안장비 짱비싸..

- 모든 트래픽이 보안장비를 거쳐가 보안을 강화할 수 있음.

- 엣지 단의 VM들이 보안을 위해서 멀리~ 거쳐야 함.... 


- 분산화된 환경에서 DPI를 배포를 할 수있으면 좋지않을까?

  : 원할 떄 분산화된 DPI의 확장/축소가 가능

  : 오토스케일링이 가능

  : 자원을 나누어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 트래픽을 서비스체이닝해서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음

- DPI를 잘 관리하면 좋지않을까?

- DPI를 SDN으로 관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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