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에서 설정이 부족해서(?) backspace 키나 화살표키 등이 안먹힌다.


그래서 ~/.exrc 파일에 몇가지 설정을 해주면 잘 동작한다.

(걍 vim 설치해서 쓰면되긴 한다.)



그렇다면 저 파일은 뭘까해서 찾아봤당.


vi 사용시, user의 home 디렉터리에서 이 파일을 찾아서 설정을 반영한다.

indentation, tab space 설정 같은것 들이다.

대게 이런 설정은 파일이 열려있을 때 까지만 유효하기 때문에 .exrc라는 파일에 설정을 Group화 할 수 있다.



vim 설정파일인 .vimrc 같은 것 이다.




암튼 저 상황에 대한 해결책은


$ cd ~

$ vi .exrc


set autoindent

set number

set bs=2

set nocp



$ source .exrc         //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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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새우가 있길래 ㅋㅋㅋㅋ

뒤포리? 라는걸 육수낼 때 같이 넣어봤는데, 

걍 멸치랑 다시마로만 육수낸게 더 깔끔하다.

이건.. 뭔가.. 시원한 맛보다는 풍부한 맛이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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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기가 왜케 귀찮은지 ㅋㅋ 

생각난김에 !!



역시 한식엔 마늘이 팍팍 들어가야 제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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